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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故국채표, 故임덕상 과학기술유공자 헌정 강연

작성일
2021-11-26
조회수
9058

한국 기상예보의 기반을 마련한 기상학 선구자
故국채표 유공자 헌정강연

故국채표 과학기술유공자(중앙관상대 前대장) 헌정강연이 지난 10월 13일, 2021년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국기상학회 초대 회장 국채표 과학기술유공자의 헌정 세션에는 전북대학교 김근배 교수의 <한국 기상학의 대부 국채표 박사>, 기상청 유희동 차장의 <기상정책의 변화 - 예보업무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허창회 교수의 <우리나라 영향 태풍의 빈도와 동반된 강수, 바람의 변화>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근배 전북대학교 교수는 “국채표 유공자는 선구자, 개척자를 뛰어넘는 한국 기상학의 대부다”라고 소개하며, “일기도 데이터를 이용한 수리적 방법을 개발 및 적용해, 허리케인 장기예보와 태풍 진로 예상법을 제안하는 등, 한국 기상학을 넘어 한국 과학기술 역사에 대단히 중요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전혜영 한국기상학회 회장은 “한국기상학회의 설립자로서 기상학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가 과학기술 유공자로 선정되신 국채표 유공자를 기린다”라며, “국채표 유공자의 업적을 통해 많은 젊은 학회 회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故국채표 유공자는 태풍 예보를 위한 ‘국의 방법(Kook’s Method)’을 창안해 기상예보에 활용하는 등 한국 기상학, 기상예보의 기반을 마련한 기상학자이자 기상대 현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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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국채표 유공자 헌정강연 진행 사진 ⓒ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 

[故국채표 유공자 헌정강연 바로가기 ⓒ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


한국의 수학 인재 양성에 기여한 세계적 대수기하학자 

임덕상 유공자 헌정강연

故임덕상 과학기술유공자(펜실베니아대학교 前교수) 헌정강연이 지난 10월 22일, 대한수학회 가을연구발표회 기간 동안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헌정강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금종해 대한수학회 회장(고등과학원 교수)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번 강연에서 금종해 회장은 “故임덕상 유공자는 ‘대수적 K이론’으로 정립되는 연구분야의 선구자이며, 교육 및 교류를 통해 한국 현대수학의 인재 양성과 연구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라며, “임덕상 유공자가 본인에게 세계적인 수학자가 되겠다는 동기부여를 줬던 것처럼, 임덕상 유공자의 자취와 업적이 앞으로도 많은 젊은 수학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故임덕상 유공자는 대수기하학 분야의 변형이론을 독자적으로 발전시키고 1959년 ‘호몰로지 대수’ 관련 난제를 해결해 세계 수학계에 주목을 받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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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임덕상 유공자 헌정강연 진행 사진 ⓒ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

[故임덕상 유공자 헌정강연 바로가기 ⓒ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