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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과학기술유공자 동정

작성일
2019-11-07
조회수
1430

 

이상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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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월 14일 열린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제정된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의 첫 수상자인 이상섭 명예교수는 국내 바이오 분야의 연구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다. 1960년대 유기합성과 미생물의 효소반응을 접목한 여러 연구 논문을 미국화학지(J. Am. Chem. Soc.), 미국생물화학지(J. Biol. Chem.) 등 국제적 저널에 발표해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생물에 의한 스테로이드 분해 및 전환반응 연구, 캡사이신 성분의 통증억제 효능 및 작용기전 규명을 통해 신약개발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종합약학 연구소와 약학연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오랜 시간 약학 교육 및 연구, 후학양성에 매진했으며,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산학협동활동의 선례를 남기며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박노희 UCLA 석학교수 치주과학회 초청 특강 및 저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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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희 UCLA 석학교수가 지난 9월 1일 대한치주과학회의 초청을 받아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Periodontitis, Atherosclerosis, and Cancer:Are they related?’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초청 특강에서는 치주염과 동맥경화증 및 악성종양과의 연관성에 최근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이목을 끌었다. 박노희 교수는 "동맥경화증과 악성종양이 원인요소, 병리적 특징 등에 공통분모가 다수 존재하고 있음은 많은 문헌을 통해 증명됐지만, 치주염과 연관성은 최근의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규명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품세포(Foam cell) 증식으로 인한 동맥경화증은 혈관의 악성종양이라 할 수 있으며,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P.gingivalis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며 "치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는 심혈관질환 등 비전염성만성질환(NCD)의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한 선결조건"이라 강조했다. 한편 박노희 교수는 1년간 9편의 학술 논문을 게재했으며 위 강연 외에 3번의 강연을 하였으며, 초청 편집자(Guest Editor)로 한 권의 책을 편저(Edit)했다.

 

 

권욱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기전자 산업기술사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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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한국공학한림원에서 발행한 『한국산업기술발전사』의 전기전자분야 편찬위원장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 전기전자분야는 대한민국 산업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음향기기, 영상기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주방기기, 충전기기 등에 관련된 산업기술을 다뤘다.

권욱현 교수는 2016년 하반기부터 약 2년 반 동안 편찬 활동을 총괄했으며 지난 6월 4일 개최된 출판기념행사에서 "삼성전자나 엘지전자 같은 우리나라 대표기업이 발전시킨 산업기술에 대한 경의와 존경심을 갖고 편집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왕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 12월, 한타바이러스학(Hantavirology)발간 예정

- 제14회 한·일 학술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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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왕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오는 12월, 한타바이러스학(Hantavirology)을 발행한다. 이호왕 교수는 동 저서의 집필책임자로 참여했다. 저서는 총 2부, 10편 17장에 목차 포함 총 401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제1부는 ‘한타바이러스 연구 역사’를 주제로 이호왕 교수가 총 7편 14장을 작성했고, 제2부는 ‘신종 한타바이러스와 최근 연구’를 주제로 송진원 교수가 총 3편 3장으을 작성했다. 이호왕 교수는 출판을 위해 2018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약 1년간 저술활동에 매진했다.

아울러, 이호왕 교수는 지난 9월 1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제14회 한·일학술포럼 '철학과 생물학'에 참가하여 한일간 교류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

 

 

이창건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 전)원장, 원자력학회 원자력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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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건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 전)원장이 지난 10월 24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원자력학회로부터 최고상인 ‘한국원자력대상’을 수상했다.

이창건 전)원장은 1950년대 후반 원자력법과 용어제정 및 원자력 기관 설립에 참여했고, 이 후 연구용 원자로의 관리와 2.5배 출력증강 및 재생식중성자원(neutron source) 설계·제작으로 대한민국 원자력 국산화에 기여한 1세대 연구자다. 대한민국 최초의 원전부지 선정과 한국전력기준(KEPIC) 제정 및 관리를 주도함으로써 원자력산업진흥에 이바지했으며, 국내외 원자력기구대표, 국제원자력학회 협의회 회장직 등을 역임하며 국위선양 앞장서고 세계 최고성능의 대형 발전용 원자로 개발을 지원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 원자력기술과 장비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특허를 국내외적으로 획득하는 등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창건 전)원장은 2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상금을 국내외 특허수수료에 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