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 과학기술유공자

한상기 과학기술유공자(前나이지리아 국제열대농학연구소 부장)는 지난 12월 저서 3권을 출간했다.
첫 번째 저서 『할아버지랑 소녀의 이야기 씨앗들』은 ‘카사바’ 박사로 알려진 세계적인 식물학자 한상기 박사가 손녀 한우미 씨와 나눈 대화를 엮은 이야기다.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에 평생을 바친 저자의 삶과 자연, 생명에 대한 성찰을 손녀의 순수한 시선과 함께 담아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신앙·공동체에 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두 번째 저서 『구름도 가는 길이』는 오랜 연구 여정과 해외 활동 속에서 저자가 체득한 사색과 인생의 여정을 운문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은유적으로 그려내며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세 번째 저서는 두 번째 저서의 영문판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독자들도 저자의 철학과 통찰을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